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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cartoon: a three-way tug-of-war over a giant semiconductor wafer between a government official, factory workers, and a shareh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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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조 광주 반도체, 삼성 노조 84% '반대' — 정작 안에서 터진 반발

삼성전자지부가 정부의 400조 원 규모 광주 반도체 프로젝트를 놓고 설문 응답자 84%가 반대했다는 결과를 공개했다. 같은 국책사업을 두고 정부·사측·노조·주주의 셈법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다.

Editorial cartoon: small builders assemble an open modular road of standardized blocks that routes around a locked proprietary fortress and its moat, while a figure on the fortress wall quietly hands them one of the same open blocks — the RISC-V open standard bypassing the CUDA m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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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자기 칩에 심은 10억 개의 개방 표준 — RISC-V는 CUDA 해자를 우회할까

엔비디아는 2024년 자사 칩에 개방 명령어셋 RISC-V를 약 10억 개 심었고, 2025년엔 CUDA를 RISC-V 위에서 돌리겠다고 발표했다. 로열티 없는 개방 표준과 오픈 소프트웨어 스택이 CUDA 락인을 우회하려는 반격을 해부한다. 반도체 주권 전쟁 시리즈 2부.

Editorial cartoon: an AI chip is both shielded by a knight's shield and shackled by a chain at a border gate — the export controls that protect and cage 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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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중국을 지우고 사상 최고 실적 — 방패이자 족쇄가 된 수출통제

미국의 AI 칩 수출통제는 2026년 상반기 완화(1월)·우회봉쇄(5월)·계류 법안의 세 층으로 갈렸다. 엔비디아는 중국을 실적에서 지우고도 분기 816억 달러 최고 매출을 냈다. 방패이자 족쇄가 된 수출정책을 해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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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illustration: 칩은 따라잡혔는데 왜 엔비디아는 안 흔들리나 — 해자의 정체는 C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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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은 따라잡혔는데 왜 엔비디아는 안 흔들리나 — 해자의 정체는 CUDA

AMD MI325X는 메모리·대역폭에서 앞서지만 엔비디아 점유율은 여전히 86~92%. 진짜 해자는 20년 쌓인 CUDA 소프트웨어 생태계다. 반도체 주권 전쟁 시리즈 1부, 엔비디아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를 분석한다.

Editorial cartoon: two rival AI robots duel at the same instant as a developer is buried under new models off a conveyor b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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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론티어 열흘에 3종, 갈라진 두 갈래: 속도의 GPT-5.6 vs 가격의 Grok 4.5

7월 9일 GPT-5.6와 Grok 4.5가 하루 차로 맞붙었다. 한쪽은 속도·최고 성능, 다른 쪽은 가격·토큰 효율. 열흘에 프론티어 3종이 쏟아진 출시 주기 압축이 개발자·기업·투자자에게 뜻하는 것.

작은 가격표와 거대한 청구서의 대비를 표현한 편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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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러의 계산서: Claude Sonnet 5가 불붙인 AI 에이전트 가격전쟁

Anthropic이 6월 30일 중가 에이전트 모델 Claude Sonnet 5를 출시했다. '오퍼스급 성능에 저가'라는 헤드라인 뒤에 숨은 토크나이저 실지출과 3파전 구도를 뜯어본다.

과학자가 손바닥 위 작은 3D 적층 칩 탑을 자랑스럽게 들고 있지만 뒤편 반도체 공장 문은 잠겨 텅 빈 편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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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1나노 벽을 넘었다는데, 정작 칩은 못 만든다

IBM이 세계 최초 sub-1nm(0.7나노) 칩 기술 '나노스택'을 공개했다. 무어의 법칙에 10~15년을 더했다는 평가와 '연구실 성과일 뿐'이라는 회의론이 부딪힌다. 양산은 IBM 몫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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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반도체 공장이 물과 전력을 갈구하는 모습으로 삼성 초대형 투자의 인프라 병목을 표현한 편집만화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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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조 원의 베팅: 삼성·SK가 다시 그린 AI 반도체 지도, 관건은 물과 전력이다

삼성전자와 SK가 6월 29일 국내에 수천조 원 규모의 반도체·AI 투자를 공동 발표했다. 발표액은 보도마다 3,100조에서 4,755조 원까지 엇갈리지만, 진짜 승부처는 물과 전력이라는 인프라다.

웨이모가 미니밴을 꺼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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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가 미니밴을 꺼낸 이유

웨이모가 전기 미니밴 로보택시 '오하이'를 공개했다. 현대차 아이오닉5와의 협력, 중국 지리자동차 플랫폼 활용, 주당 50만 건 운행 데이터가 만들어낸 이 차량이 자율주행 산업의 수익화 방정식을 어떻게 바꿀지 분석한다.

엔비디아 없이도 AI가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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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없이도 AI가 돌아간다

스노우플레이크가 AWS와 6조원 규모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핵심은 엔비디아 GPU가 아닌 아마존 자체 칩 그라비톤이다. 클라우드 빅3의 자체 칩 경쟁이 AI 인프라 판도를 바꾸고 있다.

중국이 AI 연구자의 여권을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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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AI 연구자의 여권을 쥐었다

중국이 AI 연구자와 스타트업 창업자의 해외 출국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스탠퍼드 AI 인덱스에 따르면 미중 AI 성능 격차는 2023년 31%에서 2026년 2.7%로 좁혀졌다. 베이징의 선택이 글로벌 AI 경쟁 구도를 어떻게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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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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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영국 비자 신청 대행 사이트 'UK Visa Portal'에서 10만 건 이상의 여권 사진과 셀피가 외부에 노출됐다. 피해자들은 공식 정부 사이트로 착각하고 개인정보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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