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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술, AI, 반도체, 스마트폰 등 테크 업계 소식
9월 하순 2주간의 핵심 다섯 가지. 9월 수출입동향,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문서, 미중 AI 통보 채널, UN 안보리의 AI 회의, 25개월 연속 늘어난 출생아를 1차 문서까지 따라가 정리했다.
화웨이가 공개한 AI 스택 CANN의 라이선스에는 '어센드 이외 프로세서용 소프트웨어 개발 금지' 조항이 박혀 있다. 락인을 깨려 고른 개방이 또 하나의 락인이 되는 구조, 그리고 학습과 제조라는 두 약한 고리를 해부한다. 반도체 주권 전쟁 시리즈 3부.
삼성전자지부가 정부의 400조 원 규모 광주 반도체 프로젝트를 놓고 설문 응답자 84%가 반대했다는 결과를 공개했다. 같은 국책사업을 두고 정부·사측·노조·주주의 셈법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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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엔비디아는 2024년 자사 칩에 개방 명령어셋 RISC-V를 약 10억 개 심었고, 2025년엔 CUDA를 RISC-V 위에서 돌리겠다고 발표했다. 로열티 없는 개방 표준과 오픈 소프트웨어 스택이 CUDA 락인을 우회하려는 반격을 해부한다. 반도체 주권 전쟁 시리즈 2부.
미국의 AI 칩 수출통제는 2026년 상반기 완화(1월)·우회봉쇄(5월)·계류 법안의 세 층으로 갈렸다. 엔비디아는 중국을 실적에서 지우고도 분기 816억 달러 최고 매출을 냈다. 방패이자 족쇄가 된 수출정책을 해부한다.
AMD MI325X는 메모리·대역폭에서 앞서지만 엔비디아 점유율은 여전히 86~92%. 진짜 해자는 20년 쌓인 CUDA 소프트웨어 생태계다. 반도체 주권 전쟁 시리즈 1부, 엔비디아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를 분석한다.
7월 9일 GPT-5.6와 Grok 4.5가 하루 차로 맞붙었다. 한쪽은 속도·최고 성능, 다른 쪽은 가격·토큰 효율. 열흘에 프론티어 3종이 쏟아진 출시 주기 압축이 개발자·기업·투자자에게 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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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Anthropic이 6월 30일 중가 에이전트 모델 Claude Sonnet 5를 출시했다. '오퍼스급 성능에 저가'라는 헤드라인 뒤에 숨은 토크나이저 실지출과 3파전 구도를 뜯어본다.
IBM이 세계 최초 sub-1nm(0.7나노) 칩 기술 '나노스택'을 공개했다. 무어의 법칙에 10~15년을 더했다는 평가와 '연구실 성과일 뿐'이라는 회의론이 부딪힌다. 양산은 IBM 몫이 아니다.
삼성전자와 SK가 6월 29일 국내에 수천조 원 규모의 반도체·AI 투자를 공동 발표했다. 발표액은 보도마다 3,100조에서 4,755조 원까지 엇갈리지만, 진짜 승부처는 물과 전력이라는 인프라다.
웨이모가 전기 미니밴 로보택시 '오하이'를 공개했다. 현대차 아이오닉5와의 협력, 중국 지리자동차 플랫폼 활용, 주당 50만 건 운행 데이터가 만들어낸 이 차량이 자율주행 산업의 수익화 방정식을 어떻게 바꿀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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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스노우플레이크가 AWS와 6조원 규모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핵심은 엔비디아 GPU가 아닌 아마존 자체 칩 그라비톤이다. 클라우드 빅3의 자체 칩 경쟁이 AI 인프라 판도를 바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