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26 베네치아 비엔날레 현장 리포트. 러시아·이스라엘 파빌리온 논란, 푸시 라이엇 시위, 국가관의 한계와 위성 전시의 가능성까지—예술제가 우리에게 묻는 질문들.
파라마운트 CEO 데이비드 엘리슨이 트럼프 백악관 인사들을 위한 만찬을 열고, 합병 심사 중 정부 핵심 인사 배우자의 팟캐스트 인수를 논의한다. 미디어 권력과 정치 권력이 교차하는 방식을 들여다본다.
가자의 소년 스케이터부터 슬로베니아 아코디언 연주자까지—2026년 5월 둘째 주, 세계 곳곳에서 포착된 열두 장면이 묻는다. 우리는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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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약 미페프리스톤의 접근성을 다시 한번 보호했다. 5명 이상의 판사가 하급심 결정을 차단했지만, 토마스·알리토는 격렬히 반발했다. 이 약의 운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트럼프 2기 행정부와 손잡은 기독교 민족주의 세력. 그러나 퓨리서치 최신 보고서는 1년간의 공세에도 미국 여론이 거의 움직이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왜 큰 목소리가 큰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가?
흰코증후군으로 북미 박쥐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농업 손실 연간 4,200억 원, 지방채 금리 상승까지 이어지는 생태·경제 연쇄 충격을 분석한다.
아티야 와리스의 주장—인권 담론이 아무리 풍성해도 글로벌 금융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불평등은 고착된다. 조세 회피, 부채 함정, 그리고 침묵하는 국제 금융 시스템의 실체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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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2026년 슈퍼 엘니뇨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태평양 해수면은 뜨겁지만, 과학자들은 왜 아직 확신하지 못하는가. 예측의 한계와 지금 준비해야 하는 이유.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집단감염 사태를 둘러싼 미디어의 공포 프레이밍 문제와, 우리가 진짜 걱정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짚어본다.
실리콘밸리의 가장 신비로운 기업 팔란티르는 왜 하필 톨킨의 '보는 돌'에서 이름을 따왔을까. 그 선택이 기업 문화와 철학에 대해 말해주는 것들.
카리브해 산호초의 절반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강해지는 허리케인과 약해지는 산호초 사이에서, 해안 도시들은 무방비 상태로 내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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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 사태에서 보건 당국이 '밀접 접촉 필요'라고 강조하지만, 2018년 아르헨티나 연구와 현장 증언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코로나19 초기 실수가 반복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