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25년 8월 알래스카 트레이시 암 협만에서 발생한 역사상 두 번째 규모의 쓰나미. 빙하 후퇴가 산사태를 유발하는 메커니즘과 조기경보 시스템의 필요성을 짚는다.
슈퍼 엘니뇨가 단순한 기상 이변이 아닌 '기후 체제 전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1.5도 임계점, 아마존, 산호초, 그리고 식량 안보까지 연결된 거대한 연쇄 반응을 짚는다.
미국 대도시에서 수천 명의 10대가 거리를 점거하는 '틴 테이크오버' 현상. 통금령과 단속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이 사태가 도시 공간의 본질적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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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낙태약 미페프리스톤 접근을 또다시 차단하려 했다. 대법원은 왜 두 번 모두 이를 막았는가? 공화당 대법관들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영국이 2009년 이후 출생자에게 영구적으로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세대별 금지법을 시행한다. 수십 년간의 '점진적 규제'가 결국 금지로 이어지는 패턴은 소셜미디어와 도박 앱에도 적용될 수 있다.
물질의 최소 단위라 불리는 입자조차 근본적이지 않을 수 있다. 철학자와 물리학자들이 오랫동안 씨름해온 질문—우주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이 다시 전면에 떠오르고 있다.
멀티태스킹이 당연한 시대, 작가 데이비드 엡스타인은 부상으로 강제된 '한 번에 하나'의 삶에서 뜻밖의 행복을 발견했다. 집중력 상실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현상인 이유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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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트럼프의 이란 전쟁이 60일 시한을 넘겼다. 전쟁권한결의안 데드라인이 지났지만 의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미국 민주주의의 균형추가 흔들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에 대한 군사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이란 이후 '레짐 체인지' 3번째 대상으로 떠오른 쿠바,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트럼프 대통령이 외과 레지던트 중퇴 출신 웰니스 인플루언서 케이시 민스의 공중보건국장 지명을 철회했다. MAHA 운동의 한계와 미국 보건 정책의 향방을 짚는다.
합성생물학의 선구자 크레이그 벤터의 사망을 계기로, 생명을 코드처럼 쓸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15년간 어떤 현실과 한계에 부딪혔는지 짚어본다. 16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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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밴스 미국 부통령이 대서양지의 보도를 부인하면서 동시에 사실임을 인정하는 '확인-부인'을 연출했다. 이란전쟁과 정치적 생존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그의 딜레마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