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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지역 경제의 구원자인가 전기요금 폭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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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지역 경제의 구원자인가 전기요금 폭탄인가

미국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연구 결과, 경제 효과는 도시 지역에 집중되고 농촌은 혜택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선거 관리 기관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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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관리 기관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트럼프가 선거지원위원회(EAC) 민주당 위원 2명을 전격 해임했다. 독립 연방기관 수장을 대통령이 마음대로 해고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그 근거다. 미국 선거 행정의 지형이 조용히 바뀌고 있다.

협정서에 서명했지만, 총성은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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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서에 서명했지만, 총성은 멈추지 않았다

2026년 6월 레바논-이스라엘 기본협정이 체결됐지만 헤즈볼라는 거부, 이스라엘은 군사작전을 계속한다. 80년 분쟁사가 말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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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illustration: 2026 World Cup viral fan-culture me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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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밈 총정리: 오리 메를린부터 한국-멕시코 브로맨스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국 공동개최가 만든 2026 월드컵 밈 총정리. 오리 메를린부터 일본 청소, 한국-멕시코 형제애까지 — 골보다 화제였던 다섯 장면을 확인해보세요.

미국은 200년 동안 쿠바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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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0년 동안 쿠바를 원했다

트럼프가 쿠바를 '갖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욕망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제퍼슨부터 트럼프까지, 미국의 쿠바 집착이 지금 다시 폭발하는 이유를 짚는다.

AI에게 지구를 넘겨줘도 괜찮다고 믿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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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지구를 넘겨줘도 괜찮다고 믿는 사람들

뉴욕에서 열린 비공개 심포지엄. AI가 인류를 대체해야 한다고 믿는 'AI 계승주의자'들이 실리콘밸리를 넘어 정책 권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의 논리와 그 위험성을 해부한다.

신학 논쟁이 된 미국 상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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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논쟁이 된 미국 상원 선거

텍사스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켄 팩스턴과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가 맞붙는다. 두 후보가 대표하는 기독교는 완전히 다르다. 이 선거는 미국에서 '기독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묻는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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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려울 때 비비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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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려울 때 비비면 안 되는 이유

눈 비비기는 단순한 습관처럼 보이지만, 각막 손상과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려운 눈의 원인과 올바른 대처법을 안과 전문의가 설명한다.

은퇴할 때가 됐다'는 말, 이제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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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할 때가 됐다'는 말, 이제 아무도 모른다

평균 은퇴 연령이 57세에서 65세 이상으로 높아진 미국. 더 오래 사는 시대에 '언제 물러날지'를 아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워졌을까? 일과 정체성, 고령화 사회의 딜레마를 짚는다.

공무원에게 NDA를? 트럼프식 '침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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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게 NDA를? 트럼프식 '침묵 계약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공무원 전체에 포괄적 비밀유지협약(NDA) 서명을 추진한다. 민간 기업의 관행을 정부에 이식하려는 이 시도가 민주주의 투명성에 던지는 질문을 짚는다.

교황이 AI에 브레이크를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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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AI에 브레이크를 걸다

교황 레오 14세가 첫 회칙 '마그니피카 후마니타스'에서 AI의 도덕적 가이드라인과 민주적 통제를 촉구했다. 가톨릭 교회가 왜 지금 AI 담론에 뛰어들었는지, 그 의미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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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을 덮어온 천: 카바를 감싼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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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을 덮어온 천: 카바를 감싼 정치학

이슬람 성지 카바를 덮는 검은 천 '키스와'는 단순한 종교 의례가 아니다. 누가 이 천을 만들고 보내느냐는 1,000년간 무슬림 세계의 패권을 상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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