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개의 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계엄 선포 관련 혐의 중 첫 번째 재판의 구형을 앞두고 있다. 법원은 구속 만료 이틀 전인 2026년 1월 16일 선고를 예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 명분을 위해 북한에 드론을 보냈다는 의혹을 법정에서 전면 부인했다. 그는 트럼프 전 미 대통령 당선인과의 통화 내용을 증거로 제시하며 특검 측 주장과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