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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의 110조원 밸류에이션, 테슬라 로보택시 경쟁 격화
경제AI 분석

웨이모의 110조원 밸류에이션, 테슬라 로보택시 경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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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110조원 기업가치로 160억달러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테슬라와의 로보택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110조원.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받고자 하는 기업가치다. 2009년 구글의 문샷 프로젝트로 시작된 이 회사가 이제 정말로 달을 향해 쏘아 올려지고 있다.

16조원 투자 유치, 새로운 투자자들 줄서기

블룸버그와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웨이모는 현재 16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세쿼이아캐피털, DST글로벌, 드래고니어인베스트먼트그룹 등 새로운 투자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월요일 알파벳 주가는 1.4% 상승하며 주당 거의 34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만 9.5% 상승했고, 작년에는 65% 이상 급등했다.

CNBC의 짐 크레이머는 "웨이모는 현재 테슬라가 하고 있는 것보다 우위에 있다"며 웨이모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실제로 웨이모 소식이 전해진 월요일 테슬라 주가는 1% 이상 하락했다.

서비스 지역 확장, 테슬라와 정면승부

현재 웨이모는 애리조나주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로스앤젤레스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마이애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워싱턴 D.C.가 다음 목표다. 우버와 파트너십을 통해 오스틴과 애틀랜타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반면 테슬라의 로보택시는 현재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테스트 및 운영되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주 Model S와 X 전기차 생산을 중단하고 로봇 제조에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110조원이라는 웨이모의 목표 기업가치는 테슬라의 1조 6천억달러 시가총액과 비교하면 여전히 작은 규모다. 물론 로보택시는 테슬라 사업의 일부일 뿐이지만 말이다.

알파벳의 숨겨진 보석에서 성장 동력으로

2016년 독립 자회사가 된 웨이모는 수년간 막대한 투자와 손실로 알파벳의 재무에 부담을 줬다. 하지만 서비스 확장과 함께 이런 평가가 점차 바뀌고 있다.

짐 크레이머는 "웨이모는 알파벳에 비하면 작은 감자지만, 소비자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것에 목마른 대중에게는 큰 감자"라고 평가했다. 그는 "미래 세대의 비운전자들을 위한 템플릿으로서 더욱 가치 있다"며 "매수, 매수, 매수"를 강조했다.

알파벳의 강점은 웨이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크레이머는 "모든 사업부가 지배적인 사업부"라며 유튜브의 동영상 플랫폼 선두 지위, 제미나이의 AI 성장과 애플과의 파트너십, 구글클라우드의 3위 위치, 그리고 구글검색의 지속적인 우위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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