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SU7 2026년형 예약 시작, 핵심은 '압도적 안전'
샤오미가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한 샤오미 SU7 2026년형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라이다 센서 성능 향상과 차체 강성 강화에 집중했습니다.
가전에서 자동차로 영토를 넓힌 샤오미가 이번엔 '안전'이라는 정공법을 택했습니다. 출시 직후 돌풍을 일으켰던 첫 전기차의 뒤를 이어, 성능과 안전성을 대폭 보강한 업그레이드 모델로 시장 굳히기에 나선 것입니다.
샤오미 SU7 2026년형 예약 개시와 주요 변화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자사의 주력 전기 세단인 SU7의 부분 변경(Facelift) 모델에 대한 사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2026년 첫 공식 행보인 이번 발표에서 레이쥔 회장은 차량의 하드웨어 스펙보다 '안전 시스템의 진화'를 유독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고성능 라이다(LiDAR) 센서 기본 탑재 및 탐지 거리 20% 향상
- 차체 강성을 높인 신규 프레임 설계 적용
- 긴급 제동 시스템(AEB)의 반응 속도 0.1초 단축
업계에서는 이번 업그레이드가 초기 모델에서 제기되었던 제동 성능 및 자율주행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이번 모델을 통해 '기술의 샤오미'를 넘어 '신뢰의 샤오미'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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