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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점령지 서안지구에 19개 신규 정착촌 건설을 승인하자,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14개국이 국제법 위반이라며 공동으로 규탄했다.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에 19개 신규 정착촌을 승인했다. 2025년 들어 최고 수준의 확장세로,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막으려는 의도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