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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주가 15% 급락, 승차 횟수 줄어도 '소비자는 건재'
경제AI 분석

리프트 주가 15% 급락, 승차 횟수 줄어도 '소비자는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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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4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 급락. CEO는 소비자 수요 강세 주장하지만 투자자들은 다른 신호를 읽고 있다. 국내 모빌리티 업계에 미치는 시사점은?

15%. 리프트 주가가 하루 만에 떨어진 폭이다. 4분기 실적 발표 직후 월스트리트가 내린 냉정한 평가다. 하지만 데이비드 리셔 CEO는 "소비자는 여전히 건재하다"며 반박했다. 과연 누구의 말이 맞을까?

숫자가 말하는 현실

리프트의 4분기 활성 이용자는 2,920만 명으로 분석가 예상치 2,950만 명에 못 미쳤다. 총 승차 횟수도 2억4,350만 회로 예상치 2억5,660만 회보다 1,300만 회 부족했다. 작은 차이 같지만, 성장률이 생명인 테크 기업에는 치명적 신호다.

그런데도 리셔 CEO는 "기록적 수익을 달성했고 1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창출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조정 주당순이익은 16센트로 예상치 12센트를 웃돌았다.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성장성에는 의문표가 붙었다.

우버와의 격차, 그리고 한국의 교훈

리프트가 청소년 계정 서비스를 출시한 건 이번 주 월요일. 경쟁사 우버보다 2년 이상 늦었다. 이런 '늦은 대응'이 시장 점유율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T가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타다, 우버 등 후발주자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리프트의 사례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선점 효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자율주행이라는 새로운 변수

리셔 CEO는 2026년 내슈빌에서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웨이모, 바이두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다. 하지만 이미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와 피닉스에서 상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도 현대자동차, 네이버랩스 등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빌리티 업계의 판도가 바뀔 수 있는 기술이지만, 누가 먼저 상용화하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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