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분 만에 80% 충전, 볼보 EX60 전기차 스펙 전격 공개
2026년 1월 21일, 볼보가 차세대 전기 SUV EX60의 상세 스펙을 공개했습니다. 18분 만에 80% 충전이 가능한 P6 모델부터 엔비디아 AI 기술까지, 볼보 EX60 전기차 스펙의 모든 것을 확인하세요.
단 18분이면 일주일치 주행 준비가 끝난다. 볼보(Volvo)가 차세대 전기 SUV인 EX60의 상세 스펙을 전격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신차 공개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충전 인프라의 혁신을 담고 있다.
볼보 EX60 전기차 스펙: P6부터 크로스 컨트리까지
엔트리 모델인 EX60 P6는 후륜 구동 기반의 싱글 모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369마력(275kW), 최대 토크 354lb-ft(48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8km/h)까지 단 5.7초만에 도달한다. 80kWh 용량의 배터리는 320kW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18분이면 충분하다.
| 모델 | 최고 출력 | 배터리 용량 | 0-60mph 가속 |
|---|---|---|---|
| EX60 P6 | 369 hp | 80 kWh | 5.7초 |
| 상위 트림(P10/P12) | 확인 중 | 최대 400마일 주행 | 확인 중 |
엔비디아와 퀄컴이 만든 똑똑한 이동 수단
볼보는 엔비디아(Nvidia)와 퀄컴(Qualcomm)의 강력한 컴퓨팅 하드웨어를 이 차량에 집약했다. 이를 통해 고도화된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은 물론, 새로운 AI 퍼스널 어시스턴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미국 시장용 모델 중 최초로 NACS(테슬라 방식) 포트를 내장해 충전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휠 크기에 따른 주행거리 차이도 명확하다. 20인치 휠 장착 시 최대 310마일(약 490km)을 주행할 수 있다.
기자
관련 기사
스노우플레이크가 AWS와 6조원 규모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핵심은 엔비디아 GPU가 아닌 아마존 자체 칩 그라비톤이다. 클라우드 빅3의 자체 칩 경쟁이 AI 인프라 판도를 바꾸고 있다.
페라리 최초의 순수 전기차 '루체(Luce)'가 공개됐다.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하고, 1000마력을 품었으며, 가격은 9억 원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질문은 다른 데 있다.
페라리 첫 번째 전기차 루체(Luce)가 공개됐다. 조니 아이브와 마크 뉴슨의 디자인 스튜디오 LoveFrom이 내외관 전체를 설계했으며, 이탈리아 기준 시작가는 55만 유로(약 7억 원)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트럼프와 함께 중국을 방문한 바로 그 주에, 베이징은 엔비디아 게이밍 칩을 수입 금지 목록에 올렸다. 미중 반도체 전쟁의 새 국면을 읽는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