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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은행 계좌, 암호화폐가 들어온다
경제AI 분석

당신의 은행 계좌, 암호화폐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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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은행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암호화폐가 금융 인프라로 본격 통합. 스테이블코인이 '인터넷의 달러'로, 토큰화된 자산이 기존 금융시스템 혁신 주도

2,300억 달러 규모의 퍼스트시티즌스은행 산하 실리콘밸리은행이 단언했다. "2026년은 암호화폐가 금융 인프라가 되는 해"라고. 파일럿 프로그램은 끝났고, 이제 본격 가동이다.

은행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JP모건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담보로 받기로 했다. 소시에테제네랄은 유로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 PNC, 씨티, 웰스파고는 공동 토큰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다.

실리콘밸리은행의 안토니 바살로 암호화폐 담당 수석부사장은 "양복 입은 사람들이 도착했다"고 표현했다. 벤처캐피털 투자는 44% 급증해 79억 달러에 달했고, 중간 투자 규모는 500만 달러로 뛰었다. 돈이 몰리는 곳이 바뀌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수합병이다. 지난 4분기 동안 140개 이상의 암호화폐 기업이 인수됐다. 코인베이스29억 달러데리빗 인수, 크라켄15억 달러닌자트레이더 인수가 대표적이다.

스테이블코인, '인터넷의 달러' 되다

가장 빠르게 현실화되는 건 스테이블코인이다. 달러에 고정된 디지털 화폐로, 기존 은행 송금보다 빠르고 저렴하다. 기업 자금관리, 국경간 송금, 기업간 결제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미국은 7월 GENIUS법을 통과시켜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준을 확립했다. 1:1 준비금 보유와 월간 공시가 의무화됐다. 2027년부터는 은행이나 승인받은 기관만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전문 기업에 대한 투자도 15억 달러로 급증했다. 2019년 5,000만 달러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30배 성장이다.

토큰화된 현실 자산의 부상

현금, 국채, 머니마켓 상품의 온체인 토큰화 규모가 360억 달러를 넘어섰다. 블랙록프랭클린템플턴 펀드는 수억 달러 자산을 직접 블록체인에서 결제하고 있다.

로빈후드는 유럽 사용자에게 토큰화된 주식 노출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미국 확장을 계획 중이다. 사모시장과 공개시장이 같은 결제 시스템을 쓰는 시대가 오고 있다.

AI와의 만남

2025년 암호화폐 벤처투자의 40센트가 AI 기능도 함께 개발하는 기업에 몰렸다. 전년의 18센트에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자율 에이전트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하고, 인간 개입 없이 협상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검증 도구로 AI의 신뢰성 문제도 해결하려 한다.

한국에는 언제 올까

국내에서도 변화 조짐이 보인다. 삼성SDS는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을 운영 중이고, 신한은행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규제 환경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실리콘밸리은행은 내년 돌파구 앱들이 '암호화폐'라는 브랜드를 내세우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핀테크 제품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된 자산, AI 에이전트가 조용히 작동할 것이라는 얘기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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