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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 속 전력이 끊긴 키이우 아파트 단지의 야경
PoliticsAI 분석

키이우 러시아 공습 난방 중단 2026: 영하 10도 혹한 속 멈춰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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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키이우 절반의 난방이 중단되었습니다. 영하 10도 혹한 속 인도적 위기와 젤렌스키 대통령의 대응을 전합니다.

단 하룻밤의 방어에만 8,000만 유로가 투입됐지만, 키이우의 절반은 차가운 어둠 속에서 깨어났다.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의사당과 수도 가구 절반의 난방이 끊기며 인도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키이우 러시아 공습 난방 중단 2026 상황과 피해 규모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026년 1월 19일 밤부터 시작된 러시아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 드니프로, 오데사 등 주요 도시가 타격을 입었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3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5,600채 이상의 주거용 건물이 난방과 전력을 잃었다. 특히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가운데 수도의 80%에 달하는 지역에서 수도 공급마저 차단된 상태다.

젤렌스키의 다보스 일정 취소와 서방의 지원 필요성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당초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국내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그는 이번 공습을 막아내는 데 소모된 방공 미사일 비용만 약 8,000만 유로(약 1,160억 원)에 달한다고 강조하며, 미국유럽의 신속한 방공 시스템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지난 1월 9일의 피해를 복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시설이 파괴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주민들은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거나 공동으로 발전기를 구매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저소득층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다.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인내심이 전쟁 지속의 변명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종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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