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5달러의 마시멜로, 터프트앤니들 오리지널 하이브리드가 게스트룸의 정답일까?
터프트앤니들 오리지널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리뷰. 1,495달러의 가격에 마시멜로 같은 푹신함을 제공하여 게스트룸과 휴가용 렌탈 숙소에 적합한 선택지로 평가받습니다.
게스트룸의 별점을 결정하는 것은 화려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하룻밤의 숙면이다. 로이터와 와이어드(WIRED)의 보도에 따르면, 터프트앤니들(Tuft & Needle)의 오리지널 하이브리드 모델이 단기 투숙객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1,495달러라는 가격표를 단 이 매트리스는 '마시멜로' 같은 극강의 부드러움을 무기로 내세운다.
3단계 폼과 포켓 코일의 결합
2012년 설립되어 '매트리스 인 어 박스' 시장을 개척한 터프트앤니들은 이번 제품에서 세 종류의 독자적인 폼을 사용했다. 신체에 맞춰 단단해지는 '플렉스 폼', 압박을 완화하는 '릴리즈 폼', 그리고 지지력을 더하는 '어댑티브 폼'이 층을 이룬다. 여기에 중심부의 포켓 코일이 더해져 공기 순환과 지지력을 보완하는 구조다.
실제 테스트 결과, 이 매트리스는 눕는 즉시 몸이 가라앉는 부드러운 쿠션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메모리폼이 체온을 흡수해 서서히 형태가 변하는 것과 달리, 처음부터 즉각적인 안락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은 옆 사람의 움직임을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허리 통증이 있거나 체격이 큰 사용자에게는 척추 정렬을 유지하는 힘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전성과 사용자 편의성
환경 인증 면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유해 물질 배출이 없음을 증명하는 CertiPur-US와 GreenGuard Gold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특이한 점은 개봉 직후 발생하는 '오프개싱(냄새 빠짐)' 현상에서 오이 멜론 향이 난다는 점이다. 보통의 화학적인 냄새와는 차별화되지만, 민감한 사용자에게는 낯설 수 있는 대목이다.
| 항목 | 상세 내용 |
|---|---|
| 가격 | 1,495달러 (퀸 사이즈 기준) |
| 두께 | 12인치 |
| 보증 기간 | 10년 제한 보증 |
| 체험 기간 | 100일 |
| 평점 | 7/10 (와이어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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