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X 모바일 이용자 추월 2026년 대역전극
2026년 1월, 메타의 스레드가 모바일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 1억 4,150만 명을 기록하며 X(1억 2,500만 명)를 앞질렀습니다. Similarweb의 최신 데이터와 두 플랫폼의 전략 분석을 전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이미 판도가 바뀌었다. 텍스트 기반 소셜 미디어 시장의 왕좌를 두고 벌어진 메타(Meta)의 스레드(Threads)와 일론 머스크의 X 간의 대결에서 스레드가 유의미한 승기를 잡았다. 웹 환경에서는 여전히 X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사용자들의 습관이 집약된 모바일 앱 시장에서는 스레드의 성장이 돋보인다.
스레드 vs X 모바일 이용자 데이터 비교
시장 정보 업체 시밀러웹(Similarweb)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7일 기준 스레드의 iOS 및 안드로이드 통합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는 1억 4,150만 명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모바일 기기에서의 X 이용자는 1억 2,500만 명에 그쳤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지난 수개월간 지속된 장기적 트렌드의 결과로 분석된다.
| 플랫폼 | 모바일 DAU (2026.01.07) | 일일 웹 방문자 수 |
|---|---|---|
| 스레드 (Threads) | 1억 4,150만 명 | 850만 회 |
| X (구 트위터) | 1억 2,500만 명 | 1억 4,540만 회 |
엇갈린 행보: 기능 확장과 논란의 중심
스레드의 성장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메타의 거대 생태계를 활용한 교차 홍보 전략이 주효했다. 또한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DM, 장문 텍스트 지원 등 사용자 요구가 높았던 기능을 빠르게 도입하며 이용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반면 X는 통합 AI인 그록(Grok)을 이용한 딥페이크 이미지 생성 논란으로 캘리포니아 검찰총장 및 EU, 영국 등 글로벌 규제 기관의 조사를 받으며 홍역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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