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연말에 5억 달러 LNG선 수주…목표 달성 '청신호'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7430억 원(5억 달러) 규모의 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이로써 올해 누적 수주액은 74억 달러로, 연간 목표의 76%를 달성했으며 3년 치 일감을 확보했다.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약 삼성중공업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12월 23일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5억 달러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7,430억 원를 채웠다.
연간 목표 달성 '가시권'
회사 측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LNG 운반선 2척은 익명의 오세아니아 지역 고객에게 오는 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연말에 성사된 이번 계약으로 의 올해 수주 목표액인 달성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3년 치 일감 확보…안정적 실적 기반
이번 수주를 포함해 의 수주잔고는 총 , 금액으로는 에 달한다. 이는 경남 거제조선소를 향후 3년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물량으로, 회사의 꾸준한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관련 기사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비료 생산을 압박하고 있다. 식량 위기의 뇌관이 될 수 있는 비료-가스 연결고리, 그리고 한국 농업과 밥상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급반등했다.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이 길목이 막히면, 한국 경제와 소비자 지갑에 어떤 파장이 오는가.
미국이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 충격을 받는 국가들을 위해 러시아 석유 제재 면제를 재연장했다. 이 결정이 한국 에너지 수급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미국 중부사령부가 발표한 해상 봉쇄 첫 24시간 결과. 선박 6척 회항 명령 이행. 한국 해운·에너지 산업에 미치는 파장과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분석한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