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고문의 끝, AI가 친구와의 약속을 잡는 법: '로데오(Rodeo)'의 등장
힌지 출신 임원들이 만든 AI 소셜 스케줄링 앱 로데오(Rodeo)를 소개합니다. 기존 친구들과의 약속을 자동으로 조율하여 소셜 라이프의 효율을 높입니다.
친구들과의 약속이 매번 흐지부지되고 있지는 않나요? 37개에 달하는 단톡방과 쏟아지는 업무 속에서 우정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데이팅 앱 힌지(Hinge)의 전직 임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 친구들과의 만남을 조율하는 앱, 로데오(Rodeo)가 그 주인공입니다.
새로운 친구보다 '지금' 친구에 집중하다
기존의 소셜 앱들이 낯선 사람과의 만남이나 새로운 친구 찾기에 집중했다면, 로데오의 접근법은 조금 다릅니다. 이들은 이미 알고 지내는 친구들과 실제로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육아, 업무, 그리고 끝없는 모바일 알림 때문에 뒷전으로 밀려난 관계를 되살리겠다는 취지입니다.
힌지(Hinge) 전문가들이 설계한 관계 유지법
이 서비스를 만든 창업자들은 데이팅 시장의 강자 힌지 출신입니다. 이들은 사람들이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겪는 피로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로데오는 AI를 활용해 '언제 볼까?'라는 소모적인 대화를 줄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함으로써 소셜 라이프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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