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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성인 유저 확보 전략 본격화
테크AI 분석

로블록스, 성인 유저 확보 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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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성인 사용자 27%, 미성년자보다 높은 지출력 보여. 메타버스 플랫폼의 성인 타겟 전략과 게임 산업 변화 전망.

게임은 아이들만의 놀이터일까? 로블록스의 최신 실적 발표가 이런 고정관념에 균열을 내고 있다. 연령 인증을 완료한 사용자 중 27%가 성인이며, 이들이 미성년자보다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숫자로 보는 로블록스의 변화

로블록스는 2025년 연말 실적 보고서에서 흥미로운 데이터를 공개했다. 1월 31일 기준 일일 활성 사용자의 45%가 연령 인증을 완료했으며, 이 중 성인 비율이 27%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더 주목할 점은 성인 사용자들의 지출 패턴이다. 이들은 18세 미만 사용자보다 플랫폼에서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

이는 단순한 통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게임 업계에서 성인 사용자는 구매력과 지속성 면에서 더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여겨진다. 용돈에 의존하는 청소년과 달리 성인은 자신의 소득으로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고품질 장르로의 확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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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는 성인 사용자 확보를 위해 "고품질" 장르 확장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실적 보고서에서 "게임 업계에서 가장 크고 수익성 높은 장르들을 우선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단순한 블록 게임에서 벗어나 더 정교하고 복합적인 콘텐츠로 진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국내 게임 업계도 이런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넥슨이나 엔씨소프트 같은 기업들이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투자하는 이유도 비슷한 맥락이다. 성인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고품질 콘텐츠가 장기적 수익성의 열쇠가 되고 있는 것이다.

메타버스의 성숙화 과정

로블록스의 성인 타겟 전략은 메타버스 산업 전체의 성숙화 과정을 보여준다. 초기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제는 더 넓은 연령층을 아우르려 한다. 이는 기술적 한계 극복과 콘텐츠 다양화가 동시에 이뤄진 결과다.

한국에서도 이런 변화가 감지된다. 카카오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이나 네이버의 제페토 고도화 작업 모두 성인 사용자를 의식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의 높은 게임 문화 수용도를 고려하면, 성인 대상 메타버스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은 상당하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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