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만의 인류 달 귀환, 나사 아르테미스 2호 달 탐사 2026 발사대로 이동
2026년 1월 17일, 나사 아르테미스 2호 달 탐사 로켓이 발사대로의 마지막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54년 만의 인류 달 복귀 임무를 위한 핵심 일정을 확인하세요.
반세기 넘게 멈춰있던 인류의 달 탐사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사(NASA)는 2026년 1월 17일 오전(현지시간), 4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달 궤도로 향할 아르테미스 2호의 핵심인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을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동시키는 '롤아웃(Rollout)'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사 아르테미스 2호 달 탐사 2026 프로젝트의 기술적 여정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이동은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진행됩니다. 거대한 SLS 로켓은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자가동력 차량으로 등재된 디젤 구동 '크롤러 트랜스포터'에 실려 이동합니다. 조립동에서 39B 발사대까지의 거리는 약 4마일(약 6.4km)에 불과하지만, 로켓의 거대한 크기와 안전을 고려해 시속 1.6km 미만의 속도로 천천히 이동하며 총 8~10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의 유인 심우주 항해
이번 아르테미스 2호 임무는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인류가 처음으로 달 근처에 도달하는 기념비적인 사건입니다. 비록 이번 임무에서는 직접 착륙하지는 않지만, 4명의 우주비행사는 달 뒷면 너머 수천 마일 거리까지 비행하게 됩니다. 이는 인류가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 여행하는 기록을 경신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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