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선 첫 돌파: 코스피 4500 돌파 2026년 새 지평 열었다
2026년 1월 6일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와 조선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5,97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4,500 고지가 점령됐다. 2026년 1월 6일, 서울 주식시장은 반도체와 조선주의 강력한 랠리에 힘입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전 거래일 4,400선을 넘어선 지 단 하루 만에 일궈낸 성과다.
코스피 4500 돌파 이끈 반도체와 대형주의 위력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KOSPI)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뉴욕 증시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하락 출발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개인 투자자들이 기술주와 대형주를 대거 사들이며 지수를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이날 거래대금은 25조 2,7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시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개인 매수세와 엇갈린 환율 향방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5,975억 5,000만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88억 3,000만 원과 689억 3,000만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원 내린 1,445.50원에 마감하며 원화 약세 흐름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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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이 7월 전한 '2026년 3분기 빅테크 5곳 잉여현금흐름 0' 전망을 8-K로 채점했다. 3분기 실측은 -318억 달러, 설비투자가 추세선보다 447억 달러 많았다(PRISM 계산). 알파벳·메타는 예상보다 빨랐다.
연준은 10-2, 일본은행은 8-1로 금리를 묶었다. 미국 3분기 성장률은 연율 3.4%, 9월 PCE 물가는 전년비 3.6%였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4조 원 중 106.5조 원은 반도체 몫이다. 한국 9월 산업활동과 도쿄 물가도 담았다.
한국 3분기 성장률은 전기 대비 1.0%다. 성장기여도를 보면 수출이 1.1%p를 보탰고 수입이 1.0%p를 덜어 순수출은 0.1%p에 그쳤다.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가 이끈 설비투자 0.4%p와 실질 GDI 3.4% 증가가 함께 나타났고, 민간소비는 0.2% 줄었다.
한국 10월 1~20일 수출 105.4%, 중국 1~9월 수출 16.4%. 중국 소매판매와 한국 청년 고용률은 수출만큼 늘지 않았다. 한은 동결·JNTO 9월 추계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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