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주가 10% 폭락, '인텔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에 파운드리 도박수 통할까
인텔의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10% 이상 급락했습니다. 매출 1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감소한 가운데, 파운드리 사업의 하반기 반등 가능성을 분석합니다.
인텔 주주들에게 가혹한 아침이다.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실적 부진은 인텔이 추진 중인 대대적인 체질 개선 작업이 여전히 험난한 고비를 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텔 2025년 4분기 실적: 매출 4% 감소와 주가 폭락의 배경
인텔은 2025년 10월에서 12월 사이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137억 달러(약 18조 8,0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표에 투자자들은 즉각 반응했고, 장외 거래에서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특히 엔비디아와 TSMC가 AI 붐을 타고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인텔의 역성장은 뼈아픈 대목이다.
2026년 하반기, 파운드리 부활의 분수령 될까
인텔 경영진은 이번 분기의 부진이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2026년 하반기부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들의 주문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고군분투 중인 파운드리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TSMC가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560억 달러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한 상황에서, 인텔이 추격의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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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이 7월 전한 '2026년 3분기 빅테크 5곳 잉여현금흐름 0' 전망을 8-K로 채점했다. 3분기 실측은 -318억 달러, 설비투자가 추세선보다 447억 달러 많았다(PRISM 계산). 알파벳·메타는 예상보다 빨랐다.
연준은 10-2, 일본은행은 8-1로 금리를 묶었다. 미국 3분기 성장률은 연율 3.4%, 9월 PCE 물가는 전년비 3.6%였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4조 원 중 106.5조 원은 반도체 몫이다. 한국 9월 산업활동과 도쿄 물가도 담았다.
한국 3분기 성장률은 전기 대비 1.0%다. 성장기여도를 보면 수출이 1.1%p를 보탰고 수입이 1.0%p를 덜어 순수출은 0.1%p에 그쳤다.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가 이끈 설비투자 0.4%p와 실질 GDI 3.4% 증가가 함께 나타났고, 민간소비는 0.2% 줄었다.
한국 10월 1~20일 수출 105.4%, 중국 1~9월 수출 16.4%. 중국 소매판매와 한국 청년 고용률은 수출만큼 늘지 않았다. 한은 동결·JNTO 9월 추계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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