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달러 투자 유치한 Inferact, vLLM 상용화로 AI 추론 시장 주도한다
vLLM 창시자들이 설립한 Inferact가 1.5억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8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AI 추론 시장의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됩니다.
시드 단계에서 몸값만 1조 원에 육박한다. 오픈소스 AI 추론 엔진의 대명사인 vLLM 제작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Inferact가 1.5억 달러(약 2,000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번 펀딩에서 인정받은 기업 가치는 8억 달러에 달한다.
Inferact vLLM 상용화와 추론 시장의 지각변동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Andreessen Horowitz(a16z)와 Lightspeed Venture Partners가 공동 주도했다. 2026년 1월 22일 공식 발표된 이번 소식은 AI 업계의 무게중심이 모델 '학습'에서 '실행(추론)'으로 완전히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vLLM은 거대언어모델(LLM)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구동할 수 있게 돕는 도구로, 이미 Amazon 클라우드 서비스 등 대형 플랫폼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UC 버클리에서 시작된 인프라 혁신
Inferact의 CEO Simon Mo를 포함한 창업팀은 2023년UC Berkeley 랩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는 최근 4억 달러 가치로 투자를 받은 SGLang 기반의 RadixArk 사례와 유사한 흐름이다. 기업들이 AI 도입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필사적인 상황에서, 추론 효율화 기술은 현재 가장 '귀한 몸' 대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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