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투자만 4억 8천만 달러, Humans&가 꿈꾸는 ‘사회적 지능’ AI의 미래
앤스로픽, 오픈AI 출신들이 설립한 Humans&가 4억 8천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사회적 지능을 갖춘 협업 AI의 미래를 확인하세요.
질문에 답하고 문서를 요약하는 AI의 시대가 저물고, 팀 전체의 의사결정을 돕는 '사회적 AI'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앤스로픽,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출신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Humans&가 그 주인공입니다. 로이터와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4억 8천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Humans& AI 4억 8천만 달러 투자가 시사하는 ‘사회적 지능’의 시대
설립된 지 단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이 회사가 거액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한 챗봇 그 이상을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Humans&의 공동 창업자이자 xAI 연구원 출신인 에릭 젤릭먼 CEO는 기존 AI가 일대일 보조 역할에 머물렀다면, 자신들은 복잡한 협업 환경을 조율하는 ‘중추신경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 정보 검색이나 코드 생성을 넘어,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고 장기적인 의사결정을 추적하는 ‘사회적 지능’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파운데이션 모델 아키텍처를 의미합니다.
| 구분 | 기존 AI 챗봇 | Humans& 모델 (지향점) |
|---|---|---|
| 주요 목적 | 개인별 정보 검색 및 요약 | 다수 사용자 간 협업 및 조율 |
| 학습 방식 | 즉각적인 답변 최적화 | 장기적 강화학습 (Long-horizon RL) |
| 사용 환경 | 일대일 대화형 인터페이스 | 슬랙, 노션 등 협업 플랫폼 대체 |
기술적 차별점: 장기적 계획과 멀티 에이전트 학습
이들이 준비 중인 모델은 장기적 강화학습(Long-horizon RL)과 멀티 에이전트 강화학습을 활용합니다. 단발성 답변이 아니라,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계획을 수정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픈AI 출신 공동 창업자 위첸 허는 AI가 사용자 개인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기술과 동기를 이해하는 ‘연결 조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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