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books Home|PRISM News
미니애폴리스 총격 이후, 트럼프 이민 단속의 전략 변화
CultureAI 분석

미니애폴리스 총격 이후, 트럼프 이민 단속의 전략 변화

6분 읽기Source

알렉스 프레티 총격 사건 이후 톰 홀만이 주도하는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전략의 변화와 정치적 파장을 분석한다.

65%의 미국인이 ICE(이민세관단속청)가 너무 지나쳤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 추방 작전은 그의 핵심 공약 중 하나였다. 무엇이 바뀐 걸까?

변화의 전환점은 지난 1월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이었다.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알렉스 프레티를 사살한 이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전략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미니애폴리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

지난주 톰 홀만 백악관 '국경 차르'가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 철수를 발표한 지 몇 시간 후,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담당팀은 애리조나 국경 장벽에서 모였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연설을 위해서였다.

사막의 강풍이 모든 사람을 먼지로 뒤덮고 놈 장관의 머리카락을 휘날렸지만, 행사는 철저히 연출된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놈 장관은 자신과 이민 단속 통제권을 두고 경쟁해온 홀만을 칭찬했다. 그녀는 지난 몇 달간 배제시키려 했던 홀만의 동맹 로드니 스콧 관세국경보호청 청장 옆에 앉았다.

하지만 한 사람이 눈에 띄게 빠져 있었다. 놈 장관이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등 도시로 파견해 단속의 얼굴이 된 그렉 보비노 국경순찰대 사령관이었다. 보비노의 요원들이 프레티를 사살했고, 이제 그는 팀에서 제외됐다. 트럼프는 그를 "꽤 별난 사람"이라고 불렀고, 놈 장관의 행사에서는 아무도 그의 이름조차 언급하지 않았다.

전략의 근본적 변화

프레티의 죽음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전환점이 될지는 아직 이르지만, 이민팀의 전술과 지휘 구조에는 분명한 변화가 일어났다. 홀만은 거리 순찰을 중단하고 ICE 요원들에게 단순한 체포 숫자보다 범죄자 검거에 우선순위를 두는 더 표적화되고 절제된 작전으로 돌아가라고 지시했다.

"이것은 현명한 법 집행이지, 덜한 법 집행이 아니다"라고 홀만은 이번 주 말했다. 트럼프 1기 때 ICE를 운영했던 홀만은 요원들의 위법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지난달 스티븐 밀러가 광범위한 면책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영상을 국토안보부가 홍보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메시지였다.

밀러가 트럼프 행정부를 미니애폴리스에서 벼랑 끝으로 몰고 갔다면, 홀만은 재설정을 모색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후퇴는 아니었다. "우리는 전혀 물러서지 않는다. 대규모 추방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그는 폭스뉴스에서 말했다.

현장의 반응과 새로운 접근법

홀만의 복귀는 기자가 접촉한 거의 모든 ICE와 CBP 현직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들 중 다수는 트럼프의 추방 캠페인이 더 저조하고 덜 도발적이라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범죄 기록이 있는 이민자들(미국 불법 재입국 같은 비폭력 범죄 포함)과 이민법원의 추방 명령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다시 초점을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홀만은 민주당 행정부에서도 일했고 - 2015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 ICE 지도자들이 기관의 정당성이 공격받을 때 오랫동안 사용해온 공공안전과 범죄에 대한 논리에 정통하다.

백악관에서 밀러는 여전히 주 6일, 오전 10시 화상회의를 주도하며 명령을 내리고 그에게 가장 중요한 지표들 - 추방, 새로운 ICE 요원 배치, 기소 - 에 대한 업데이트를 요구하고 있다. ICE 현장 지휘관들은 그가 지난 5월 설정한 야심찬 체포 할당량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주말에도 70%의 인력 수준을 유지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다고 현직 관리 2명이 전했다.

정치적 파장과 여론 변화

미니애폴리스 활동가들은 변화를 거의 보지 못했다고 말하며, 도시는 여전히 포위된 기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홀만은 몇 가지 중요한 조치를 취했다.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이제 ICE와 함께 배치되고 혼자 거리를 돌아다니지 않으며, 활동가들과의 대립을 피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트럼프도 어조를 바꿨다. 이번 주 방영된 NBC 뉴스와의 대통령 집무실 인터뷰에서 "아마 조금 더 부드러운 접근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리스트/PBS 뉴스/NPR 여론조사에 따르면 65%의 미국인이 ICE가 트럼프의 단속에서 너무 지나쳤다고 생각하며, 무소속 유권자의 3분의 2가 ICE의 업무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ICE 시위 운동에 대한 지지가 새로운 정점에 도달하면서, 단속에 대한 반대는 문화적 현상으로 변모했다. 지난주 그래미 시상식 연설들과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새 곡 "Streets of Minneapolis"가 이를 보여준다.

과거의 교훈과 미래의 과제

연속된 3개 행정부가 모두 이민 정책의 과도함으로 발목을 잡혔다. 트럼프 1기 때는 가족 분리 정책이, 바이든 행정부 때는 국경 통제 완화가 각각 정치적 재앙이 됐다.

트럼프는 1700억 달러를 배정받아 국경 장벽 건설, 1만 명의 추방 요원 고용, 10만 명 수용 능력의 이민 구금 시설 자금을 확보한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서명했다. 하지만 밀러, 놈, 그리고 그녀의 측근 코리 르완도프스키가 설계한 민주당 도시들에 대한 캠페인은 돈을 쓸 수 있는 속도보다 빠르게 대통령의 정치적 자본을 소모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의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