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아 2025년 미국 판매량 183만 대 돌파…하이브리드가 이끈 역대급 실적
현대차·기아가 2025년 미국에서 183만 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이브리드 판매는 26% 급증한 반면 전기차는 16% 감소하며 시장의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이브리드가 끌고 전기차가 밀렸다. 현대차그룹이 2025년 미국 시장에서 1,836,172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7.5% 성장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수입 관세 등 대외적 변수 속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기아 2025년 미국 판매량 분석: 하이브리드 전성시대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984,017대를 판매하며 전년보다 7.9% 성장했다. 기아 역시 852,155대를 기록하며 7%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현대차 북미법인 CEO인 랜디 파커는 5년 연속 소매 판매 기록을 경신했으며, 12월 한 달간 162,400대를 판매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기차 주춤하자 하이브리드가 '26% 급증'
이번 실적의 핵심은 동력원의 변화다.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와 친환경 모델 판매량은 434,725대로 전년 대비 26%나 폭증했다. 반면 순수 전기차(EV) 판매는 103,697대에 그치며 16% 감소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이 뚜렷해지자 소비자들이 현실적인 대안인 하이브리드로 대거 이동한 결과로 보인다.
| 구분 | 2024년 판매량 | 2025년 판매량 | 증감률 |
|---|---|---|---|
| 현대차그룹 합계 | 1,708,293대 | 1,836,172대 | +7.5% |
| 하이브리드/친환경 | 345,020대 (추정) | 434,725대 | +26% |
| 전기차 (EV) | 123,448대 (추정) | 103,697대 | -16% |
기아 북미법인 CEO 윤승규는 텔루라이드 2세대와 K4 해치백 등 신차 라인업이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이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로 현대차의 실적에는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판매 수치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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