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에 기관투자자용 블록체인 '레이어제로' 합류
찰스 호스킨슨이 레이어제로 온보딩을 발표하며 USDC 스테이블코인과 미드나이트 메인넷 출시를 예고. 기관급 인프라가 카르다노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시장이 망가졌다"는 CEO가 던진 폭탄선언
맥도날드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선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이자 인풋 아웃풋 CEO인 그가 홍콩 컨센서스 2026에서 한 첫마디는 "업계가 건강하지 않다.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였다. 하지만 그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따로 있었다.
레이어제로가 카르다노 블록체인에 합류한다는 것이었다.
기관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이유
레이어제로는 단순한 블록체인이 아니다. 기관급 시장을 겨냥해 설계된 인프라로, 바로 전날인 수요일 시타델 시큐리티즈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월스트리트의 대표 헤지펀드 시타델의 자회사가 투자했다는 것은 기관투자자들이 이 기술을 진지하게 보고 있다는 신호다.
호스킨슨은 "USDCx를 카르다노에 도입하고, 광범위한 지갑과 거래소 지원과 함께 출시 날짜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진정한 프라이버시와 불변성을 갖춘 스테이블코인을 제로지식 기술로 구현한다는 것이다.
타이밍이 말해주는 것
이번 발표는 미드나이트 메인넷 출시와 함께 이뤄졌다. 미드나이트는 카르다노의 프라이버시 중심 사이드체인으로, 기업들이 민감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마이크로 다운턴이지만 매크로는 여전히 강세"라고 말한 호스킨슨의 판단이 맞다면, 지금이야말로 기관급 인프라를 구축할 적기일 수 있다. 시장이 어려울 때 진짜 기술 발전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승자와 패자의 구도
이번 파트너십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일까? 우선 카르다노 생태계 참여자들이다. 기관급 자본이 유입되면서 ADA 토큰의 유용성과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들은 긴장해야 할 상황이다. 특히 기관투자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로젝트들에게는 위협적인 소식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도 기존 USDC와 차별화된 프라이버시 기능을 가진 USDCx가 어떤 파급효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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