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큐리타이즈, CEPT와 손잡고 2026년 상반기 스팩 상장 추진 확정
자산 토큰화 플랫폼 세큐리타이즈가 캔터 피츠제럴드의 스팩(CEPT)과 합병하여 2026년 상반기 상장을 추진합니다. RWA 시장의 변화를 분석합니다.
월가와 블록체인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자산 토큰화 시장의 선두주자인 세큐리타이즈(Securitize)가 기업 공개(IPO)를 통해 제도권 금융의 중심부로 진입한다.
세큐리타이즈 CEPT 스팩 상장 2026 로드맵과 구조
관련 업계 보도에 따르면, 세큐리타이즈는 캔터 피츠제럴드 계열의 스팩(SPAC)인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I(CEPT)와 합병을 통한 상장을 추진한다. 상장 시점은 이르면 2026년 상반기 중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실물자산(RWA) 토큰화 기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의 상장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합병은 전통 금융 거물인 하워드 러트닉이 이끄는 캔터 피츠제럴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큐리타이즈는 이미 블랙록과 협력해 온체인 머니마켓 펀드인 BUIDL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다.
RWA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투자 리스크
전문가들은 이번 상장이 RWA 시장의 유동성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내다본다. 하지만 스팩 상장 특유의 변동성과 가상자산 규제 환경의 불확실성은 투자자가 유의해야 할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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