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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AAVE) 11% 급락, '브랜드 주인' 논쟁에 발목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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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AAVE) 11% 급락, '브랜드 주인' 논쟁에 발목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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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AAVE) 토큰이 브랜드 자산 소유권을 둘러싼 거버넌스 논쟁으로 11% 급락했다. 창립자와 커뮤니티 개발자 간의 갈등 원인과 디파이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디파이(DeFi)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의 토큰 가격이 22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11% 급락했다. 프로토콜의 얼굴인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등 브랜드 자산의 소유권을 누가 가져야 하는지를 둘러싼 거버넌스 논쟁이 격화된 탓이다.

사건의 발단은 커뮤니티 개발사 BGD 랩스의 공동창업자 에르네스토 보아도가 올린 거버넌스 토론이었다. 그는 "아베의 도메인, 소셜미디어 계정 등 핵심 브랜드 자산은 AAVE 토큰 보유자(DAO)가 공식적으로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아도에 따르면, 현재 이 자산들은 제3자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선의로 운영되더라도 특정 주체가 일방적으로 프로토콜의 정체성이나 제품 배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불균형'을 만든다고 지적했다. DAO가 이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단이 없다는 것이다.

논쟁은 아베 창립자 스타니 쿨레초프가 해당 제안을 스냅샷(Snapshot) 투표에 부치면서 절차적 문제로 비화했다. 보아도는 쿨레초프 측이 충분한 논의 없이 성급하게 투표를 강행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통보조차 하지 않아 신뢰를 깼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반면 쿨레초프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약 5일간의 논의는 일반적인 기간이며, 기존 거버넌스 절차를 따른 합법적인 과정"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과거에도 제3자가 제안한 안건을 DAO가 투표에 부친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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