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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면 인식 기술로 북한 조선중앙TV 1만 4천 시간을 분석한 결과, 김주애의 등장 빈도가 김정은 수준에 육박하며 후계 구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삼지연 호텔 개장식에 참석했다. 2026년 초로 예정된 노동당 당대회를 앞두고 경제 성과를 과시하려는 정치적 행보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