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베네수엘라 마두로 제거 작전 공식 확인… 미군 부상자 발생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 앤 프렌즈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 마두로 제거 작전 중 미군 부상자가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2026년 남미 정세의 급변이 예상됩니다.
임무는 완수됐지만 상처는 남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1월 3일 오전(현지시간) 폭스 앤 프렌즈와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군사 작전 과정에서 미군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제거 작전의 전말과 인명 피해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이번 작전에서 미군 부대는 일부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언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 개입 여부를 대통령이 직접 인정한 것이어서 국제 사회의 파장이 예상된다.
백악관의 대남미 정책 변화와 군사 행동
그동안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다양한 경제적 압박을 가해왔으나, 이번처럼 정권 지도부를 직접 겨냥한 군사 작전의 구체적 결과가 공개된 것은 이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의 구체적인 전술이나 부상자의 정확한 숫자는 밝히지 않았지만, 마두로 축출이라는 목표가 달성되었음을 시사했다.
기자
관련 기사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평화 제안을 전달했다. 트럼프는 안보팀을 소집했고, 이란 외무장관은 푸틴을 만났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다자 외교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대만 총통 라이칭더의 에스와티니 방문이 아프리카 3개국의 영공 통과 거부로 전격 취소됐다. 베이징의 외교 압박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사건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부활절 휴전은 시작 38분 만에 공습경보로 흔들렸다. 하르키우 시민들의 목소리로 본 전쟁 4년의 현실.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곧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란과의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세계 석유 공급의 20%를 쥔 이 해협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짚는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