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제이미 다이먼 연준 의장 제안설 부인 “한 번도 고려한 적 없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회장에게 연준 의장직을 제안했다는 소문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향방과 인선 배경을 분석합니다.
월가의 '황제'가 미국 중앙은행의 수장이 될 것이라는 소문은 결국 사실무근으로 밝혀질 것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에게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직을 제안했다는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트럼프 제이미 다이먼 연준 의장 제안 논란의 진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이먼 회장을 다음 연준 의장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는 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다. 그는 다이먼에게 해당 직책을 제안한 적이 없으며, 누가 그런 소문을 퍼뜨렸는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최근 금융권과 정치권 안팎에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다이먼을 경제 사령탑으로 기용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려 한다는 추측이 확산되는 가운데 나왔다. 다이먼 회장은 과거 트럼프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면서도 일부 지점에서는 협력적인 태도를 보여와 그의 거취는 늘 시장의 뜨거운 관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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