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미국 매각 협상 2026: 140억 달러 규모의 USDS 합작법인 출범
2026년 1월 22일, 틱톡 미국 사업권이 140억 달러 규모의 틱톡 미국 매각 협상 2026을 통해 오라클과 실버레이크 등 투자 그룹으로 공식 이전되었습니다.
140억 달러의 자금이 틱톡의 미국 내 운명을 바꿨습니다. 로이터와 더 버지에 따르면, 2026년 1월 22일바이트댄스는 미국 내 사업권을 분사하여 새로운 투자자 그룹에 넘기는 거래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미국 정부의 '틱톡 금지법' 발효 이후 가장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평가됩니다.
틱톡 미국 매각 협상 2026: 새로운 주인들의 등장
새롭게 출범하는 틱톡 US 데이터 시큐리티(USDS) 합작법인은 다국적 투자 그룹의 연합체 성격을 띱니다. 사모펀드인 실버레이크, 아부다비의 MGX, 그리고 클라우드 거대 기업인 오라클이 각각 15%의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기존 모기업인 바이트댄스는 법적 가이드라인에 맞춰 19.9%의 지분만을 유지하며 경영권에서 한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 주주 구성원 | 지분율 | 역할 |
|---|---|---|
| 오라클 (Oracle) | 15% | 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
| 실버레이크 / MGX | 각 15% | 재무적 투자 및 전략 수립 |
| 바이트댄스 (ByteDance) | 19.9% | 비지배적 소수 지분 보유 |
| 기타 투자자 | 35.1% | 미국 내 기관 투자자 등 |
안보 우려 해소와 서비스 지속성 확보
이번 딜의 핵심은 미국 사용자 데이터의 물리적 분리입니다. 오라클이 모든 기술적 인프라를 감시하고 관리하게 되며, 경영진 역시 미국인 전문가들로 새롭게 꾸려질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를 통해 1억 7,000만 명에 달하는 미국 내 틱톡 사용자들이 서비스 중단 없이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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