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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과 미국 국기가 결합된 로고가 있는 현대적인 데이터 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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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미국 합작법인 출범 2026: 바이트댄스 알고리즘 통제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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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미국 내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합작법인 'TikTok USDS'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바이트댄스는 19.9% 지분과 알고리즘 소유권을 유지하며, 이는 과거 애플의 중국 내 전략과 유사한 구조로 분석됩니다.

알고리즘은 지켰지만 집은 옮겼습니다. 틱톡이 미국 내 콘텐츠 생태계 보호를 명목으로 한 새로운 합작법인 'TikTok USDS'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과거 애플이 중국에서 취했던 데이터 관리 방식과 유사하지만, 바이트댄스가 핵심 기술 권한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틱톡 미국 합작법인 출범 2026: 애플의 중국 모델과 무엇이 다른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번 틱톡의 행보는 2018년 애플이 중국 사용자 데이터를 구이저우 클라우드 빅데이터(GCBD)로 이전했던 사례와 비견됩니다. 당시 애플은 운영 주체인 AIPO 클라우드의 지분을 소유하지 않았으나,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는 이번 합작법인의 최대 단일 주주로 남게 됩니다.

비교 항목애플 (중국 iCloud)틱톡 (미국 USDS)
지분 소유운영사 지분 없음바이트댄스가 19.9% 소유
기술 제어데이터 서버 관리 이관알고리즘 및 IP 소유권 유지
파트너사구이저우성 정부 배경 기업오라클, 실버레이크, MGX 등

바이트댄스의 지배력과 복잡한 지배구조

지난 금요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새로운 합작법인의 지분은 바이트댄스19.9%를 보유하며, 오라클, 실버레이크, 그리고 MGX가 각각 15%씩 나누어 갖습니다. 나머지 30.1%는 기존 바이트댄스 투자자들이 지배합니다. 중국 정부는 이 거래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작법인은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을 '재훈련'할 예정입니다. 이 기술은 바이트댄스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사용하며, 동영상 편집 앱 캡컷(CapCut)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레몬8(Lemon8) 등 바이트댄스의 다른 서비스에 대한 안전 장치도 함께 제공할 전망입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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