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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로고와 주요 투자사들의 로고가 결합되는 모습의 그래픽
TechAI 분석

틱톡의 생존 신고: 바이트댄스 지분 { "type": "span", "text": "19.9%", "marks": ["stat"] }로 축소, { "type": "span", "text": "틱톡 USDS 조인트 벤처", "marks": ["keyword"] }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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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2024년 매각법에 따라 바이트댄스 지분을 19.9%로 낮추고 실버레이크, 오라클 등이 참여한 '틱톡 USDS 조인트 벤처'를 출범하며 미국 시장 퇴출 위기를 넘겼습니다.

매각이냐 퇴출이냐, 틱톡의 2년에 걸친 사투는 결국 '지분 매각'으로 결론 났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2026년 1월 23일 현재 틱톡의 미국 사업부는 새로운 법인인 틱톡 USDS 조인트 벤처(TikTok USDS Joint Venture LLC)로 공식 전환되었다. 이는 2024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틱톡 금지법(divest-or-ban law)'의 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조치다.

틱톡 USDS 조인트 벤처 지분 구조와 새로운 주인들

이번 구조 개편의 핵심은 중국 모기업인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영향력 축소다. 기존 지배 구조를 탈피해 바이트댄스의 지분은 19.9%로 제한되었으며, 나머지 80.1%의 지분은 미국과 아부다비의 거대 자본이 분할 소유하게 되었다. 실버레이크(Silver Lake), 오라클(Oracle), 그리고 아부다비 투자사인 MGX가 각각 15%의 지분을 확보하며 '운영 투자자'로서 경영 전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외에도 마이클 델의 가족 투자사 등 소규모 투자자들이 참여하여 연합군을 형성했다. 이번 딜은 미국과 중국 정부 양측의 승인을 모두 얻어냈으며, 지난 2025년 12월에 확정된 일정에 따라 최종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규제 리스크 해소와 향후 전망

조 바이든 대통령, 틱톡 매각 명령을 포함한 안보 법안 서명
미국 및 중국 당국, 지분 구조 개편안 최종 승인
틱톡 USDS 조인트 벤처 법인 출범 및 바이트댄스 지분 축소 완료

업계에서는 이번 조인트 벤처 출범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국가 안보 갈등을 해결하는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오라클이 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를 전담하며 데이터 주권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시도가 이번 합작 법인 설립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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