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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역대 최고 판매 게임기 등극
테크AI 분석

닌텐도 스위치, 역대 최고 판매 게임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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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가 1억 5537만 대 판매로 DS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판매 게임기가 되었습니다. 스위치 2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이룬 기록의 의미를 분석합니다.

1억 5537만 대. 닌텐도 스위치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달성한 누적 판매량이다. 이는 2004년 출시된 닌텐도 DS1억 5402만 대를 넘어서며, 닌텐도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8년 만에 이룬 대기록

2017년 출시된 스위치는 불과 8년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다. DS10년에 걸쳐 세운 기록을 더 짧은 기간에 넘어선 것이다. 지난 11월 닌텐도는 두 기기의 판매량이 박빙이라고 발표했는데, 예상대로 연말 성수기를 거치며 스위치가 앞서나갔다.

특히 이 기록은 닌텐도가 차세대 기기인 '스위치 2'의 주력 개발을 발표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보통 후속작 발표 후에는 기존 제품의 판매가 둔화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스위치는 여전히 꾸준한 판매세를 보이고 있다.

휴대용과 거치형의 경계를 허문 혁신

스위치의 성공 비결은 명확하다. 집에서는 TV에 연결해 거치형 콘솔로, 밖에서는 휴대용 게임기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설계가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존에 휴대용과 거치형으로 나뉘어 있던 게임 시장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시한 것이다.

여기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동물의 숲 같은 킬러 타이틀들이 뒷받침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집콕 문화가 확산되면서 동물의 숲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국 게임 시장에 미친 파급효과

스위치의 성공은 한국 게임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기존에 PC와 모바일 게임 위주였던 국내 시장에서 콘솔 게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같은 국내 게임사들도 스위치 플랫폼 진출을 적극 검토하기 시작했다.

특히 인디 게임 개발사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스위치의 인디 게임 친화적인 정책 덕분에 국내 소규모 개발팀들도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실제로 한국산 인디 게임들이 스위치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위치 2 시대를 앞두고

하지만 스위치의 전성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닌텐도는 이미 '스위치 2'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발표했고, 기존 스위치의 판매는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후속작이 첫 번째 스위치만큼의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는 것이다.

게임 업계 전문가들은 스위치 2가 하위 호환성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기존 스위치 사용자들의 자연스러운 이주가 가능할 것이고, 이는 닌텐도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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