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고용 한파 끝났다? 맨파워그룹 2026년 글로벌 고용 전망 발표
맨파워그룹은 2026년 글로벌 고용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25년의 채용 한파가 지나고 고용 시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산업별 채용 회복세를 분석합니다.
얼어붙었던 글로벌 채용 시장에 드디어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인력거직 회사인 맨파워그룹은 기록적인 고용 한파를 겪었던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에는 전 세계 고용 시장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맨파워그룹 2026년 글로벌 고용 전망: 회복의 신호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맨파워그룹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은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해고와 채용 동결이 잇따랐던 '힘든 한 해'였다. 하지만 새해에 들어서며 인플레이션 압박이 완화되고 기업들이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다시 인재 확보에 나서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 정보기술(IT) 및 금융 섹터에서의 채용 수요 회복세 뚜렷
-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고용 지표 안정화
- 숙련된 기술 인재에 대한 '핀셋 채용' 확대
기업과 구직자가 주목해야 할 변화
전문가들은 이번 안정화 기조가 단순한 물량 공세가 아닌 '전략적 채용'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분석한다. 기업들은 이제 무분별한 확장보다는 AI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구직자들에게는 단순한 일자리 수의 증가보다 직무 역량의 가치가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 왔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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