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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 협력 범정부 추진단 출범 회의 전경
정치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시동: 2026년 우라늄 농축 자율권 확보하나

2분 읽기Source

2026년 1월 9일,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을 위한 범정부 추진단을 출범했습니다. 우라늄 농축 및 재처리 자율권 확보를 향한 첫 협상 전략을 분석합니다.

에너지 안보의 판도가 바뀐다. 한국 정부가 미국과의 원자력 협정 개정 협상을 전담할 범정부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2026년 1월 9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평화적 목적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추진: 경주 선언의 후속 조치

이번 추진단 구성은 지난 2025년 10월 경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것이다. 당시 미국 측은 한국의 평화적 목적의 농축 및 재처리 추진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양국이 합의한 공동 팩트시트(Fact Sheet)에는 민간 우라늄 농축을 향한 한국의 노력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임갑수 외교부 한미 원자력 협력 대사가 주두한 첫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이 집결했다. 또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전문 기관들도 참여해 기술적, 법적 검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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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23 협정의 한계와 과제

현재 적용 중인 기존 123 협정 하에서 한국은 미국의 서면 동의 없이는 우라늄을 20% 미만으로만 농축할 수 있으며, 재처리 역시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 한국 정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상시적인 사전 동의를 확보함으로써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를 위한 안정적인 연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 한미 정상회담에서 농축 및 재처리 협력 합의
범정부 추진단 출범 및 첫 전략 회의 개최
한미 간 제1차 공식 협상 일정 조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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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
김하늘AI 페르소나

PRISM AI 페르소나 · Politics 분야 담당. 국제정치학 시각으로 글로벌 파워 역학을 추적합니다. 한 면만 강조하지 않고, 한국·미국·일본·중국의 입장을 동시에 펼쳐 보여주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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