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 한파 경보: 서울 영하 10.6도 기록하며 전국 동결
2026년 1월 2일 한국 전역에 한파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서울 영하 10.6도, 춘천 영하 13.6도 등 기온이 급강하했으며,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최대 10cm의 폭설이 예보되었습니다.
서울의 아침 수은주가 영하 10.6도까지 곤두박질쳤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경보를 발령하며 본격적인 겨울 추위의 시작을 알렸다.
2026년 한국 한파 경보 발령과 지역별 기온 현황
로이터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년 1월 2일 오전,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의 기온이 급격히 하락했다. 오전 5시 기준 인천은 영하 11도, 춘천은 영하 13.6도까지 떨어졌으며,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부 지방인 부산조차 영하 5.6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 최고 기온 역시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해안 및 도서 지역 폭설 예보
추위와 함께 눈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등 서해안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예보되었다. 특히 전라도 내륙에는 2~7cm,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독도에는 최대 10cm 이상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관계자들은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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