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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다음 날인 12월 26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닥쳤다. 기상청은 강원도 향로봉의 체감온도가 영하 35.3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