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2단계 서비스 투자 시장 개방 2026년 가속화
한중 무역 장관이 베이징에서 만나 한중 FTA 2단계 서비스 투자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추가 회담을 통해 금융, 통신 등 시장 개방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상품 관세 철폐를 넘어 서비스와 투자 장벽까지 허물 수 있을까. 한국과 중국의 무역 수장이 베이징에서 만나 한중 FTA 2단계 협상을 본궤도에 올리기로 합의했다.
한중 FTA 2단계 서비스 투자 협상 전면 가속화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5년 12월 30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리청강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서비스 및 투자 부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후속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2015년 12월 발효된 1단계 FTA가 주로 공산품의 관세 철폐에 집중했다면, 이번 2단계 협상은 금융, 통신, 법률 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시장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 상반기 장관급 회담으로 실질적 성과 도출
양측은 이견을 좁히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관련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대면 실무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중 추가적인 장관급 무역 회담을 열어 협상 진척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협상이 타결되면 제조업과 농어업 분야를 넘어 양국의 경제 협력 범위가 서비스 산업 전반으로 대폭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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