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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SaaS를 죽인다고? 세일즈포스 CEO가 반박한 이유
경제AI 분석

AI가 SaaS를 죽인다고? 세일즈포스 CEO가 반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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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CEO가 'SaaS-pocalypse' 공포론을 일축하며 AI와 SaaS의 공존 논리를 제시. 하지만 정말 그럴까?

"AI가 모든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가 실리콘밸리를 휩쓸고 있다. 이른바 'SaaS-pocalypse(SaaS 종말론)'다. 하지만 3,500억 달러 규모 세일즈포스의 CEO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종말론 vs 현실론의 대결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AI가 SaaS를 죽인다는 건 과장"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의 논리는 단순하다.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기업들은 여전히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세일즈포스의 2024년 4분기 매출98억 달러로 전년 대비 8% 성장했다. AI 공포론이 무색할 정도다. 하지만 성장률은 예전의 20-30%에 비해 확실히 둔화됐다.

한국 기업들의 딜레마

국내 SaaS 기업들은 더욱 복잡한 상황에 놓여있다.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워크 같은 기업들은 AI 기능을 통합하느라 바쁘지만, 동시에 AI 네이티브 스타트업들의 도전도 받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한국 기업들의 SaaS 도입 속도다. 팬데믹 이후 급증했던 SaaS 수요가 이제 AI 도구로 옮겨가고 있다. "굳이 비싼 SaaS 구독료를 낼 이유가 있나?"라는 질문이 CFO들 사이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승자와 패자가 갈린다

AI 시대의 SaaS 업계는 명확히 양분되고 있다. 승자는 AI를 자사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통합한 기업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Office 365는 코파일럿 기능으로 오히려 가격을 올렸다. 사용자당 월 30달러에서 43달러로.

반면 패자는 단순 기능만 제공하던 중소 SaaS 기업들이다. 고객들이 "이 정도는 ChatGPT로도 할 수 있는데?"라며 구독을 취소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SaaS 구독 해지율이 작년 대비 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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