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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의 3자 회담을 상징하는 외교 회의장 전경
PoliticsAI 분석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아부다비 3자 회담 2026: 4년 만의 대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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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3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이 침공 4년 만에 처음으로 아부다비에서 3자 회담을 갖습니다. 돈바스 영토 문제와 비무장 지대 설정이 핵심 쟁점입니다.

침공이 시작된 지 거의 4년 만에 처음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미국의 협상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로이터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세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종전을 향한 중대한 3자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미국 특사들의 만남 직후 성사된 것으로, 국제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부다비 3자 회담의 핵심 쟁점: 돈바스 영토 분쟁

이번 회담의 가장 큰 걸림돌은 단연 영토 문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다보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핵심은 땅이다"라며, 러시아가 타협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가 통제 중인 도네츠크 지역의 25%를 포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미국 측은 돈바스 지역을 비무장 지대 및 자유 경제 구역으로 설정하고, 대신 우크라이나에 강력한 안보 보장을 제공하는 중재안을 제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제안을 바탕으로 병력을 전선에서 최대 40km 후퇴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뚜렷하다.

미국 특사와 크렘린의 밀도 높은 사전 교감

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등 미국 대표단은 푸틴 대통령과 직접 면담했다. 크렘린궁의 유리 우샤코프 보좌관은 이 대화가 "실질적이고 건설적이며 매우 솔직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영토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이른바 '특별 군사 작전'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 다보스에서 트럼프와 안보 보장 합의
푸틴 대통령, 모스크바에서 미국 특사단과 회동
아부다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 3자 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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