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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1시간 넘게 보여줄 게임들, 과연 무엇일까
테크AI 분석

소니가 1시간 넘게 보여줄 게임들,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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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 2월 12일 State of Play 쇼케이스를 발표. 1시간 넘는 대규모 발표에서 써드파티, 인디, 퍼스트파티 게임들을 공개 예정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 다음은 소니 차례

게임업계의 2월 발표 릴레이가 계속된다. 닌텐도와 Xbox가 각각 자신들의 카드를 공개한 뒤, 이제 소니가 나선다. 소니는 2월 12일 오전 7시(한국시간)에 차기 State of Play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특징은 규모다. 소니는 이벤트가 1시간 이상 진행될 것이라고 명시했다. 일반적인 State of Play가 20-30분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분량이다. 내용도 다채롭다. "PS5로 출시 예정인 눈길을 끄는 써드파티 및 인디 게임들,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팀들의 최신 소식"을 다룬다고 밝혔다.

예상 라인업: 확실한 것과 추측

확실한 출연작들부터 살펴보자. Returnal 개발사 하우스마크의 신작 Saros4월 출시 예정이어서 거의 확실하게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 SF 슈터 게임은 하우스마크 특유의 독특한 게임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마블 게임들도 유력하다. 인섬니악의 울버린은 개발 진척이 궁금한 상황이고, 아크 시스템 웍스의 마블 토큰: 파이팅 솔즈도 업데이트가 기대된다. 특히 울버린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성공 이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소니가 1시간 이상이라고 강조한 것은 더 큰 발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써드파티 게임들의 대거 등장이나,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의 신작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타이밍의 의미: 왜 지금인가

이번 발표 시점은 전략적이다. 닌텐도가 닌텐도 다이렉트로 스위치 후기 라인업을 보여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개발자 다이렉트에서 올해 게임들을 공개했다. 소니는 이 흐름의 마지막 주자로서 자신만의 카드를 꺼내는 셈이다.

특히 2월이라는 시점이 중요하다. 3월은 게임업계의 회계연도 마감이고, 상반기 출시작들의 마케팅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소니가 이 타이밍에 대규모 쇼케이스를 진행한다는 것은 2024년 상반기에 상당한 게임 라인업을 확보했다는 뜻일 수 있다.

각 진영의 다른 전략

세 콘솔 제조사의 접근법은 미묘하게 다르다. 닌텐도는 기존 IP의 안전한 확장에 집중했다. 새로운 젤다, 메트로이드 등 검증된 브랜드들을 앞세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패스 생태계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신작들의 게임패스 동시 출시를 강조하며 구독 서비스의 가치를 어필했다.

소니는 어떤 카드를 꺼낼까? 플레이스테이션의 전통적 강점은 독점작의 품질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PC 동시 출시, 라이브 서비스 게임 확대 등 변화의 신호도 보이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소니의 새로운 방향성이 드러날 수 있다.

한국 게이머들이 주목할 포인트

한국 시장에서 플레이스테이션의 위상은 독특하다. PC 게임이 강세인 한국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들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스파이더맨, 갓 오브 워,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스토리텔링 중심의 게임들이 한국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한국어 지원 게임들이 얼마나 등장할지도 관심사다. 최근 소니는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어, 한국어 더빙이나 자막을 지원하는 게임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또한 국내 유통가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대형 독점작이 발표되면 PS5 본체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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