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펀자브 쓰레기 에너지화 사업, 50MW 전력 생산으로 글로벌 투자 유치
파키스탄 펀자브주가 매일 5만 톤의 쓰레기를 활용해 50MW 전력을 생산하는 파키스탄 펀자브 쓰레기 에너지화 사업을 추진하며 중국, 영국 투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매일 50,000톤의 생활 쓰레기가 전력으로 바뀐다. 파키스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펀자브주가 세계 최대 규모의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 닛케이 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펀자브주는 수집된 쓰레기를 활용해 50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폐기물 에너지화(Waste-to-Power)'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파키스탄 펀자브 쓰레기 에너지화 사업에 쏟아지는 글로벌 자본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경제적 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수트라 펀자브 당국(Suthra Punjab Authority)은 지난해부터 주 전역에서 하루 50,000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만성적인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거대한 규모의 사업 계획은 이미 중국과 영국을 포함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펀자브주 고위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세계에서 가장 큰 폐기물 관리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현재 파키스탄은 인구 증가와 도시화로 인해 쓰레기 처리와 에너지 공급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이번 시도가 성공할 경우, 인근 신흥국들의 지속 가능한 인프라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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