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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된 닌텐도 스위치,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기 등극
테크AI 분석

9년 된 닌텐도 스위치,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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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가 1억 5537만 대 판매를 기록하며 닌텐도 DS를 제치고 역대 2위 게임기로 올라섰다. 스위치 2 출시에도 여전히 판매되는 이유는?

1억 5537만 대. 9년 전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가 달성한 누적 판매량이다. 이 숫자는 게임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스위치가 닌텐도 DS1억 5402만 대 기록을 넘어서며, 닌텐도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하드웨어가 된 것이다.

스위치 2 시대에도 계속 팔리는 이유

흥미로운 점은 지난해 스위치 2가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구형 스위치가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닌텐도는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스위치가 325만 대 더 팔렸다고 밝혔다. 이 중 136만 대는 연말연시 시즌에 판매된 것이다.

닌텐도의 전략은 명확하다. 450달러라는 스위치 2의 높은 가격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구형 스위치를 '입문용 시스템'으로 계속 판매하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출시되는 스위치 게임들과 주요 업데이트들(동물의 숲 업데이트 포함)은 스위치와 스위치 2 두 버전으로 모두 출시되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2와의 최종 승부

스위치가 이제 눈앞에 둔 목표는 하나뿐이다.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소니플레이스테이션 2다. 소니는 PS2가 "1억 6천만 대 이상" 팔렸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스위치의 판매 속도를 보면, 닌텐도는 다음 분기에 약 75만 대 정도 더 팔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속도라면 PS2 기록을 넘기까지 몇 년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스위치 2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판매량이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가격 인상에도 꺾이지 않는 수요

주목할 점은 닌텐도가 2025년 8월 "시장 상황"을 이유로 스위치 가격을 인상했음에도 판매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스위치가 단순한 게임기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한국 게임 시장에서도 스위치의 영향력은 상당하다. 국내 게임 개발사들이 스위치용 게임을 적극 개발하고 있으며, 넥슨, 엔씨소프트 같은 대형 게임사들도 스위치 플랫폼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에 익숙한 한국 게이머들에게 스위치의 휴대성은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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