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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인세인 교도소 앞에 모인 수감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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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6,134명 특별 사면: 2026년 독립기념일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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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4일 미얀마 군사정부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6,134명의 수감자를 사면했습니다. 하지만 아웅산 수치 고문은 제외되었으며 선거 정당성 확보를 위한 조치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6,000명이 넘는 수감자가 자유를 얻었지만, 가장 기다려온 이름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로이터와 AP 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부는 2026년 1월 4일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78주년을 맞아 대규모 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군부가 추진 중인 선거 절차와 맞물려 정당성 확보를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얀마 독립기념일 사면 2026: 6,134명의 석방과 배경

국영 방송 MRTV는 군사정부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사령관이 수감자 6,134명을 사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수감자 52명도 석방 후 추방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면은 군부가 민심을 달래고 국제적 비판을 피하기 위해 명절마다 시행해 온 관례의 연장선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사면 대상에는 엄격한 조건이 붙었습니다. 살인, 강간 등 강력 범죄와 보안 관련법 위반자는 제외되었으며, 석방된 이들이 다시 법을 어길 경우 잔여 형기까지 합산해 복역해야 한다는 경고가 포함됐습니다. 비판론자들은 군부가 한 달간 진행하는 3단계 선거 과정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겉치레'라고 지적합니다.

아웅산 수치와 정치범들의 엇갈린 운명

가장 큰 관심사인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의 석방 조짐은 보이지 않습니다. 80세의 수치 고문은 2021년 쿠데타 이후 구금되어 현재 27년의 형기를 살고 있습니다.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미얀마에는 여전히 22,000명 이상의 정치범이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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