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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 미얀마 군부가 내전 속 단계별 선거를 강행했습니다. 아웅산 수치의 NLD 등 야당이 배제된 채 진행되는 이번 미얀마 군부 선거 2025의 배경과 국제사회의 비판을 분석합니다.
미얀마 군부가 2021년 쿠데타 이후 약 5년 만에 총선을 강행한다. 중국의 압력과 전세 역전이 배경으로, 민주 진영이 배제된 채 군부 통치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