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주가 3개월 만에 최고치, 비트코인 보유량 가치 상회... MSCI 지수 편입 리스크 해소
MSCI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의 지수 제외 리스크를 해소하며 메타플래닛 주가가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mNAV 1.25배 달성 및 향후 전망을 분석합니다.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기업들의 '퇴출 위기'가 일단락됐다.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인 MSCI가 가상자산 보유 기업을 지수에서 제외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일본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의 기업 가치가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보유 가치 대비 1.25배 프리미엄 기록
로이터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쿄 증시의 메타플래닛(3350) 주가는 2026년 1월 7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 상승한 531엔으로 마감했다. 이번 상승으로 메타플래닛의 순자산가치 대비 승수(mNAV)는 약 1.25를 기록했다. 이는 기업이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보다 시장 가치가 25% 더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난 10월 액면분할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 메타플래닛의 현재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35,102 BTC로, 전 세계 상장 기업 중 4위 규모다.
- 미국 증시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역시 개장 전 거래에서 약 5-6% 급등하며 화답했다.
기자
관련 기사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란 평화협정 협상 타결을 발표하자 비트코인이 74,000달러에서 76,700달러로 급반등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의미를 분석한다.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 공동창업자 청 왕이 스페이스X 최초 화성 상업 유인비행 미션 커맨더로 선정됐다. 암호화폐 자산 3억 달러, 해시레이트 11%를 쥔 인물이 왜 2년간 우주로 떠나는가.
이란 경제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비트코인으로 통행료를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제재 우회와 암호화폐가 만나는 지점, 그 파장을 짚는다.
아캄 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부탄 정부 지갑에서 지난 1년간 10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이동했다. 그러나 부탄 정부는 매각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