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도 방어 훈련 실시…일본의 항의 속 두 번째 정례 훈련
한국군이 동해 독도 인근에서 정례 방어 훈련을 실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인 이번 훈련에 일본 정부는 외교 채널을 통해 항의했다.
조용한 훈련, 익숙한 항의. 대한민국이 동해 최동단 섬인 독도 인근에서 정례 방어 훈련을 실시하자 일본 정부가 즉각 외교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화요일에 실시됐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다.
영토 수호를 위한 정례 훈련
군 소식통은 이번 훈련이 “우리 영토와 국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시행된 연례적인 동해 영토방어훈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훈련의 규모나 참여 자산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군은 1986년부터 독도 방어 훈련을 시작했으며, 2003년부터는 매년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 현 정부의 첫 훈련은 지난 7월에 있었다.
반복되는 일본의 외교적 항의
독도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오랜 영유권 분쟁 대상이다. 일본은 정책 보고서, 교과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 대해서도 일본 외무성은 주일 한국대사관과 한국 외교부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1910-45년 일제 강점기로부터 해방된 이후 소규모 경찰 분견대를 주둔시키며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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