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방 정책 발표: "압도적 힘이 평화의 기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9일 정책보고를 통해 압도적 힘을 강조하며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50만 드론 전사 양성, 해병대 독립 작전사령부 창설을 포함한 2026년 국방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평화와 대화는 압도적인 힘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026년 1월 19일 계룡대 군 본부에서 열린 정책보고를 통해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를 주문했습니다. 로이터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강력한 힘을 통한 '솔리드 피스메이커(Solid Peacemaker)'의 역할을 강조하며, 15년 뒤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정예 강군을 만들기 위해 뼈를 깎는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방 정책: 원자력 잠수함과 50만 드론 전사
이번 보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국가 전략 프로젝트의 핵심인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사업입니다. 안 장관은 해군에 관련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현대전에 대비해 국산 소재 위주로 제작된 11,265대의 드론을 확보하고, 총 50만 명 규모의 '드론 전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의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는 징집병들이 현대 기술 중심의 전쟁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해병대 독립성 강화와 작전통제권 환수
이재명 대통령의 군 구조 개편 공약에 따라 해병대의 독립성도 대폭 강화됩니다. 해병대는 합동참모본부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재 육군이 보유한 2개 해병 사단에 대한 작전통제권 환수를 서두를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군사조직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고 해병대 독립 작전사령부를 창설한다는 구상입니다.
- K2 흑표 전차 및 KAAV 상륙돌격장갑차 순차 배치
- 해병 공격헬기 등 핵심 자산의 상륙 작전 부대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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