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보다 깊이가 중요하다" 오로스 제이슨 앳킨스, 컨센서스 홍콩 2026서 시장 유동성 강조
오로스의 공동 창립자 제이슨 앳킨스가 컨센서스 홍콩 2026을 앞두고 가상자산 시장의 다음 단계는 유행이 아닌 유동성과 시장 깊이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단순한 홍보나 유행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가상자산 시장의 성패는 실제 거래가 일어나는 '시장 깊이(Market Depth)'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 글로벌 퀀트 트레이딩 기업 오로스(Auros)의 공동 창립자 제이슨 앳킨스(Jason Atkins)는 다가오는 컨센서스 홍콩 2026 행사를 앞두고 시장의 성숙도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오로스 제이슨 앳킨스: Auros Jason Atkins가 말하는 시장의 핵심
로이터에 따르면, 제이슨 앳킨스는 가상자산 시장의 다음 단계가 단순히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아닌, 기관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유동성(Liquidity)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의 폭발적인 유행(Hype)이 시장을 견인하던 시기는 지나갔으며, 이제는 질서 있는 거래 환경과 풍부한 매수·매도 잔량이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한다고 분석했다.
기관 투자자를 위한 시장 깊이의 중요성
특히 대형 기관들이 수조 원 단위의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면서 대량의 주문을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오로스는 이 과정에서 마켓 메이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컨센서스 홍콩 2026에서 아시아 시장의 규제 명확성과 함께 실질적인 시장 건전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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